건강

[초고도비만 다이어트] 오늘의 기록 2024.11.27

케찹둘셋 2024. 11. 27. 23:15

운동

걷기 5,932보 (4.3km)

 

 

어제 무리한 탓에 오늘은 많이 자고 적게 걸었습니다.

추워져서 더 걷기 싫은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...

그래서 카페에 갈 때는 버스를 탔는데

올 때도 버스를 타려다가 기다리느니 걷자! 해서 걸어왔습니다.

 

 

 

식단

점심: 잡곡밥 1그릇, 배추전 1/2접시, 찐 양배추

저녁: 까르보 불닭볶음면 1개, 팽이버섯 볶음, 배추전 1/2접시

간식: 아메리카노 1잔

몰래 먹은 것: 허니버터칩 1개, 마이쮸 1개, 투썸 아이스박스 1개

 

 

아침에 체중을 재고 망연자실해서 놓아버린 것 같습니다.

근데 체중이 늘었으면 더 열심히 했어야지 대체 왜?!

습관이 아직 잡히지 않은 것 같습니다.

 

 

칭찬할 점

카페에서 올 때 걸어온 것~

그래도 뭐라도 지속하기 위해서 걸어온 점은 칭찬할 만합니다.

그리고 케이크를 먹었을 때 약간 물린다고 느꼈던 것도

그동안 나름대로 절제한 결과물이 아닐까 합니다.

(칭찬할 점은 아니지만 고무적인 점...?🙄)

 

 

개선할 점

뭘 또 몰래 먹은 것..

스트레스를 자꾸 몰래 먹는 것으로 푸는데

먹었을때 그렇게 행복하지 않았다는게 더 속상합니다.

먹는 걸 참지 말고, 깊게 생각하지 말고

응 나 살 빠질거라서 무조건 안 먹어~ 물이나 마셔~

라는 단순한 마인드로 킵고잉 해야만 합니다.

습관으로 만들기가 참 어렵지만

그래도 포기만 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.

이미 이루어 졌다는 걸 알자!